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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시 황푸구·개발구 소개

Updated : 2022-05-07

   

광저우시 동북에 위치한 광저우시(廣州市) 황푸구(黃埔區) ·개발구는 홍콩, 마카오, 주장 삼각주(珠江三角洲) 지역으로 이루어진 ‘황금삼각주’ 중심에 있다. 중국 상무부(商務部)에서 발표한 2017년 219개 국가급(國家級) 경제기술개발구의 종합 발전 수준 심사평가에서 광저우개발구는 종합순위로 전국 3위, 산업 기반, 과학 기술 혁신, 외자 이용 등 측면에도 전국 3위를 차지하였으며, 경제적 효익은 전국 개발구에서 지속적으로 1위를 유지해왔다.

경제발전

2017년 전 구 지역생산총액은 3,209억5천만 위안으로 6.6%가 증가하였고, 규모 이상 공업총생산액은 7,459억1천만 위안으로 전 시의 40%를 차지했다. 고정자산투자는 1,101억2천만 위안, 실제 사용 외자는 22억 2천만 달러이며 재정과 세무 총수입은 1000억 위안을 돌파하여 전국 219개 개발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광저우가오신구(廣州高新區)는 전국 10위권에 진입했다. 2018년 상반기 전 구의 지역 생산총액은 1,658억 위안으로 7.5%, 규모 이상 공업 총생산액은 3,636억7천만 위안으로 6.4%, 고정자산투자는 497억2천만 위안으로 14%, 기술개선투자는 28억 1천만 위안으로 38.1%를 증가했으며 세수입 총액은 505억 3천만 위안을 이루었다. 총량은 모두 광저우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계 500대 기업 투자 프로젝트는 170여개로 약 전 시의 60%를 차지했고 상장 고신기술기업 수는 광주시의 2/3를 차지했다. 전 구에는 약 15,000개의 과학기술혁신 기업이 모였고, 그 중 고신기술기업은 1,632개

이상으로 전 시의 1/4, 고신기술산업 생산액은 전시의 78%를 차지했다.

플랫폼 건설

광저우지식도시(廣州知識城)은 광둥성과 싱가포르가 협력한 시범성 프로젝트로서 계획 면적은 123 km², 개발 가능 면적은 60 km²이다. 지식집약형경제를 중점적으로 발전시키고, 차세대 정보기술, 첨단 장비 제조, 녹색 및 저탄소, 바이오 제약, 디지털 경제, 신소재, 해양 경제 등 전략적 신흥사업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정보 기술, 인공지능, 바이오 제약, 신에너지 신소재와 웨강아오다완구(粵港澳大灣區, Greater Bay Area) 과학기술 혁신 종합 창업보육 등 5대 가치 혁신단지를 건설하고 웨강아오다완구 지적재산권 보호의 고지(高地)를 만들어 ‘실리콘 밸리에서와 같은 삶’을 이루고자 한다.

황푸린강경제구(黃埔臨港經濟區)의 계획 면적은 42 km²이며 그중 수역 면적은 15 km²이다. 주로 본사경제(Headquarters Economy), 운항 서비스, 과학기술 및 금융, 문화 콘텐츠 등 현대 서비스업을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시에 황푸린강경제구가 가진 주장 황금해안선의 장점을 살려 국제기준에 맞춰 연강 구역 전반의 계획을 추진하고 해안선 항구의 기능 향상과 기업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 도시의 모습이 현대적인 대도시로 전환하도록 추진하여, 새로운 시대의 ‘글로벌 혁신 항구 도시’를 건설하는 데 힘쓰고자 한다.

광저우과학도시(廣州科學城)은 광저우가오신구의 중심 단지로서 계획 면적은 37.47 km²이다. 과학의 길(科學大道)-창업의 길(開創大道) 본사경제 노선을 만드는 데 중심으로 두었고, 국제적인 첨단기술의 집결과 혁신 창업생태 건설을 돋보이게 하며 하이테크 산업, 연구 개발기구, 첨단 인재 집약도를 제고하여 과학기술 기업 본부, 연구개발센터, 결제센터 등 첨단 경영 방식을 도입하는 데 힘쓰고 있다. 게다가 국제화 도시 공공 서비스와 시정 부대시설을 완비해 세계 일류의 첨단기술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노력한다.

광저우국제바이오섬(廣州國際生物島)은 광저우 국가 바이오 산업 기지의 핵심 구역으로서 부지가 1.83 km²이다. 지역 내 도시 설계 및 건설 기준을 제고하고, 공공기술 서비스 플랫폼을 완비하고, 글로벌 바이오 제약 연구·개발 기구와 본부를 도입하고, 재생의학 및 건강 국립실험실 건설을 추진하고, 글로벌 바이오 제약 연구·개발 및 산업 혁신 공간을 건설하고, 높은 수준의 관저우(官洲) 국제 생물 포럼을 개최함으로써 바이오 제약 분야의 '다보스'로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국제적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바이오 제약 혁신 스타트업 센터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업 포커스

전 구에는 전자정보·신소재 등 국가급 산업 기지 및 단지 21개, 평면 디스플레이·바이오 산업 등 광둥성 전략적 신흥 산업 기지 4개, 이커머스·스마트 장비 등 시급 전략적 신흥 산업 기지 6개를 건설하여 전자·자동차·화학 공업 등 세 분야의 천억대 산업 클러스터, 신소재·식음료·금속제조·바이오건강 등 네 분야의 500억대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였고, 이로써 차세대 정보기술·스마트 장비·평면 디스플레이·신소재·바이오 제약·이커머스 6대 혁신형 산업 클러스터를 양성했다. 또한, IAB 3대 주도 산업(차세대 정보 기술, 인공지능, 바이오 제약)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백억대 혁신단지 산업 투자 기금을 설립하여 IAB 전문 창업 보육 센터, 가속기 클러스터를 건설하며 IAB 3대 산업의 집결식 발전을 추진했다. 차세대 정보기술 산업에서는 460억 위안을 투자하여 LG 8.5세대 올레드(OLED) 패널 생산라인을 유치하였고, 웨신(粤芯)칩 프로젝트의 실시를 추진하며 스탠퍼드(광저우) 국제 연구원을 도입하여, 광저우 블록체인 등 산업 협회를 설립함으로써 광저우의 ‘칩과 운영 체제가 없다’는 역사를 끝맺었다. 인공지능 산업에서는 고윈 (GOWIN) 반도체, 징츠(景馳) 무인자동차 등 첨단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알리윈(阿里云) 산업 인터넷, 항톈클라우드망(航天雲網) 등 일련의 산업 인터넷 핵심 플랫폼을 만들어 기업의 스마트화를 추진하였다. 바이오 제약 산업에서 GE, 베이진(BeiGene), 미국 스크립스연구소 등 업계의 선두주자를 유치하고 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던 콜드스프링하버 연구소와 협력해 연구원 및 과학기술성과전환센터를 건설하여 산·학·연·용(産學硏用, 생산·학습·연구·활용)을 아우르는 완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였다.

정책법규

전 구는 발전기회를 놓치지 않고 정책의 집성과 혁신 그리고 제도의 공급 및 강화에 힘써왔다. 2017년 2월에 선진제조업, 현대서비스업, 본사경제, 첨단기술산업을 중심으로 "황금10조"를 공포하였고, 같은 해 5월에는 인재와 지적재산권에 관한 2개의 "미옥(美玉) 10조"를 실시하였다. 이로써 전국에서 최초로 정책의 '콤비네이션'을 시작하여 기업을 위해 비용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였고, 실물경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투자유치 등을 위해 강력한 정책적 기틀을 다졌다. 정책 공급을 늘리기 위해 전략적인 신흥산업 발전방향을 중심으로 IAB, 경영환경의 혁신, 문화 콘텐츠, 블록체인 등 큰 혁신을 이룰 수 있고 실질적인 가치가 높은 정책을 잇달아 내놓았으며, "금상옥(金鑲玉, 개발구에서 연이어 내놓은 ‘황금10조’와 ‘미옥10조’ 그리고 IAB산업 발전 실시 의견 등 정책) " 정책체계를 구성하여 개발구의 투자유치 4.0버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튼튼한 제도보장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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