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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푸,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다

Updated :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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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황푸구(黃埔區)는 산수, 숲, 공원, 도로 등 생태 기반을 바탕으로 도시 내부와 외부의 환경을 개선하고 녹색도시 공간의 구도를 구축하며 ‘사람이 도시에 있고 도시가 산림에 있다’라는 산, 숲, 도시가 융합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왔다.

황푸구는 도로, 녹지, 시정 시설 등 공공 공간에 대한 전면적이고 질적인 향상을 추진했고 도시 생태 보호벽을 구축했다. 2021년 황푸구 도시 녹지공간 점유율은 약 49.08%이다. 이중 빌트업 지역의 녹지율은 42.84%에 달했고 1인당 공원과 개방공간은 21.2㎡ 정도로 도시 녹지의 품질과 수량을 한 단계 더 높였다.

황푸구는 과학, 생태, 절약이라는 녹색 발전의 방향에 따라 국토 녹화(綠化) 행동을 점진적으로 추진해왔다. 2022년 이후 누적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토착 나무종은 8,560그루로 총식목수의 83.71%를 차지했다. 또한 고목 명목 전자 지도와 24시간 감시시스템을 구축해 고목과 명목의 생장 환경, 생장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여 감시 관리 방식을 혁신했다.

황푸구는 ‘1안(岸) 2축(軸) 3편(片)’이라는 신형 발전 공간을 바탕으로 링난(嶺南)문화, 개발구 혁신 창업 정신 등 역사적 문화 의미를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과 충분히 융합하여 공공 공간을 구축하고 특색있는 생태계로 만들었다. 현재 황푸구는 황푸항(黃埔港) 생태권, 과학혁신 생태권, 지식도시 생태권, 바이오섬 생태권 4대 생태권을 형성했다. 최근 몇 년간 황푸구는 친환경 자전거 도로(Green Way), 회랑, 체육시설, 공원 등을 건설했고 공원과 도시의 경계의 연결을 최적화하고 공원 녹지를 시민 집 앞의 화원 또는 낙원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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