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6일, 웨하이(粤海) 융순타이(永順泰, supertime) 집단고분유한공사(集團股份有限公司)는 선전(深圳) 증권교역소 주거래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융순타이는 국내 선도적인 맥주 및 엿기름 제조기업으로서 국내 주요 맥주 그룹과 오랫동안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었으며 현재 생산능력은 아시아 1위, 세계5위를 차지했다.
△웨하이 융순타이(기업 제공)
융순타이의 성공적인 상장과 함께 황푸구(黃埔區), 광저우 가오신구(高新區)의 상장 기업 수량은 75개를 달성하며 광저우시 1위, 국가급(國家級) 경제개발구 1위를 차지했다.
또한, 3개 기업은 등록 및 발행을 대기하고 있고 36개 기업은 상장 심사 서류 신고를 완료했거나 지도에 관한 신고가 수리되었다.
최근 몇 년간 황푸, 광저우 가오신구는 자본시장 개혁의 중요한 역사적 기회를 붙잡고 더 많은 우수 기업의 상장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을 위해 전면적이고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상장 육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한, 자본시장의 기능을 발휘하여 업계 전환 및 업그레이드, 산업 사슬의 질적 발전을 이끌었다.
다음 단계에 황푸구, 광저우 가오신구는 기업 상장 질적 발전의 새로운 모드를 계속 모색하고 상장하기 전에 상장기업의 육성을 심화하고 상장한 후에 상장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능력과 전반적인 품질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며 경제의 질적 발전을 추진하는 데 강력한 지원을 제공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