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영국, 스위스, 파키스탄 등 국가에서 온 외국인 30여 명이 초청받아 광저우시 황푸구(黃埔區) 2023년 리치 문화제에 참가했다. 이들은 황푸구 특유의 달콤한 여름을 즐기는 동시에 황푸구 ‘천백만(千百萬) 공정’에 드러난 아름다운 향촌의 매력을 깊이 체험했다.
독일 ‘Sager + Mack’의 네덜란드 국적을 가진 사장인 Huub는 나날이 새로워지는황푸의 모습이 늘 인상적이었다고 했다.
2005년에 광저우개발구를 방문했던 Huub는 지난 18년 동안 황푸구 산업에서 이루어진 신속한 발전과 업그레이드를 목격한 산증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