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진, 캔세미, HTWO 광저우… 새로운 진전을 맞이한 가오신구 프로젝트

최근 위바이(譽百) 바이오, 캔세미(Cansemi, 粤芯) 반도체 3기, HTWO 광저우 등 프로젝트가 중요한 건설 시점을 맞이했다.

베이진(BeiGene, 百濟神州)과 헝위 바이오테크(Hengyu Biotech, 恒馭)가 협력하여 설립한 위바이 바이오 안전 테스트 실험실은 최근 광저우 국제 바이오섬에 정착했다.

게다가 최근 캔세미(Cansemi, 粤芯) 반도체의 신규 12인치 집적회로 모의 특색 공예 생산 라인 프로젝트(3기)(이하 캔세미 반도체 3기)의 주공장이 상량식을 순조롭게 진행했다. 이에 캔세미 반도체 3기는 클린룸과 동력 설치 건설 단계에 들어갔으며, 내년에 준공하고 생산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행사현장

최근 HTWO 광저우의 3.4메가와트 분산 태양광 프로젝트인 현대자동차 태양광발전소도 운행에 들어갔다.

계획부터 건설 완료까지 건축들이 하나씩 솟아오르면서 황푸구(黃埔區), 광저우 가오신구(高新區)의 질적 발전 비전이 점차 실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