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황푸구(黃埔區)는 생태를 우선으로 하여 녹색 발전을 꾸준히 추구하였으며, 이를 통해 도시 녹화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황푸구는 최초의 국가 생태문명 건설 시범구로 선정됐다.
△광저우 국제바이오섬/사진: 리젠펑(李劍鋒)
현재까지 황푸구는 32개의 가로수길을 건설하였으며, 이를 통해 녹색 공간과 도시 구조가 조화롭게 융합되었다. 또한, 공공 공간과 생활 공간이 어우러지는 공원 도시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
Key word: 녹화, 생태문명,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