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山東)성 황허삼각주(黃河三角洲)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의 모니터링 요원들이 국가 2급 보호 조류인 쇠솜털오리(棉凫, Nettapus coromandelianus)를 처음으로 관측했다.
산둥(山東)성 황허(黄河)삼각주 국가급 자연보호구의 모니터링 결과, 올해 두루미 16쌍이 황허커우(黃河口, 황하가 바다로 흘러드는 하구)에서 둥지를 틀고 새끼를 번식한 것으로 확인돼, 모니터링 시작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황허(黃河) 하구에서 둥잉시(東營市)는 황허 중대 국가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생태 우선과 친환경 발전을 기조로 삼아, 황허 유역 생태 보호 및 친환경 전환의 모범구 건설에 힘을 쏟고 있다.
3월 6일,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 산둥성(山東省) 대표단 공개 일정에서 황허커우(黃河口)의 '새 물결' 장관이 중점적으로 소개되며 산둥 생태보호의 눈부신 상징으로 떠올랐다.
황허(黃河)와 발해가 둥잉(東營)에서 만나는 것은 독특한 지리적 경관을 이룬다.
산둥(山東)은 생태 복원, 수질 오염 방지 등 조치를 통해 지속적으로 습지 보호와 생태 관리에 나서며, 황허 유역 생태 보호를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6월 14일, 둥잉시(東營市) 2025년 '문화 및 자연유산의 날' 테마 행사가 황허삼각주(黃河三角洲)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개막했다.